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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추수감사절] 감사와 하나님의 영광 (대하 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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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하나님의 영광 (대하 5:11-14)
 
아이작 왓츠(Isaac Watts)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계신 곳이 두 곳 있는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셰익스피어(Shakespeare)는 “감사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보다 나쁘고, 술 취하는 것보다 나쁘고, 어떤 부패한 부도덕보다 나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솔로몬(Solomon)이 예루살렘성전 건축을 마치고, 성전봉헌 예배의 한 장면인데, 제사장 120명과 함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나팔을 불며 노래하는 자들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하고 찬송하며 감사했더니,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했고, 14절에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던지, 제사장이 섬기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보호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봉헌식에서 여호와를 큰소리로 찬송하며 감사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고 만족하셨으면, 영광의 구름이 가득하여 제사장이 예배를 진행할 수가 없을 정도였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참으로 황홀합니다. 나는 우리 교회가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여 황홀한 예배를 드렸으면 합니다.

1. 감사하고 찬송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예배가 생활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면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어디 있습니까? 마귀의 공격이 무섭겠습니까? 환난과 고통이 무섭겠습니까? 그래서 본문을 구약의 오순절이라고 한 목사님도 계십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만, 반대로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 사탄마귀가 침투하고, 근심과 불안을 가져다주고 그다음에는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걸리게 되고 지나치면 자살하게 됩니다. 

욥은 당대의 의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고,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사탄이 이를 시기하여 하나님께 욥을 참소하여 허락을 받아, 욥이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려고 하루아침에 재산이 다 도둑맞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종들과 재산이 불타버리게 했습니다. 그래도 믿음과 인내심이 강한 욥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니까, 대풍이 불어와서 10남매가 맏아들의 집에서 잔치하고 있을 때, 집이 폭삭 무너지면서 다 죽었습니다. 이쯤 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욕했을 터인데, 욥은 찬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욥기 1장 21절~22절에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라고 했습니다. 

욥의 인내와 신앙이 얼마나 위대합니까? 사탄 마귀는 욥으로 하여금 찬송도 못하게 하고 감사도 못하게 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게 만들려고 했지만, 그 사탄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욥의 몸에 종기, 심한 악창이 나서 피고름이 줄줄 흐르고 구더기가 기어 다니게 했지만, 끝까지 참고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사탄마귀는 우리를 시험하여 하나님을 찬송하지 못하게 하고, 감사하지 못하게 합니다. 

전에도 말한 것 같습니다만, 미국 공군 군목이었던 목사님이 쓴 책에서 ‘찬송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어느 집에 귀신들린 딸아이가 있었는데, 가끔 귀신이 발작하면 눈이 벌게지면서 닥치는 대로 가구를 부수고 온갖 행패를 다 부렸습니다. 그때에 부모가 같이 화를 내면, 그 마귀가 더 크게 행패를 부리며 발작했습니다. 그 부모가 그 목사님께 상담하러 와서 사정을 말했더니, 목사님이 “그 딸이 발작할 때 같이 화내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고, 감사와 찬송을 계속하십시오.”라고 일러주셔서, 그다음에 그 딸이 발작할 때에 계속 찬송하고, 마귀가 물러갈 것을 믿고 감사기도 했더니, 딸이 더 발작하면서 화분을 던져서 깨지면서, 화분조각과 흙이 온 방 안에 어지럽게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를 계속하면서 찬송을 불렀더니 마귀가 떠나가고 그 딸이 온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을 봐도 마귀가 얼마나 우리의 감사와 찬송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솔로몬(Solomon)이 성전봉헌식을 거행할 때, 나팔과 각종 악기,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소리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할 때에, 여호와의 영광의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여 제사장이 일을 지속할 수 없었다고 했으니 얼마나 황홀한 장면입니까? 소리 높여 찬송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만 가지 은혜를 그 교회, 그 가정에 다 베풀어 주시지만, 불화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면, 그 가정 그 교회에 악한 영이 충만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그제 들은 말인데, 김정일이 남한의 교회를 분열시키라고 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신천지 같은 이단이나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나, 종북, 반미, 좌파들은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하기 위하여 그 교회에 불평을 가진 사람, 원망하는 마음을 가질만한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을 마귀활동의 거점, 아지트로 삼는다는 것을 알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2. 감사치 않는 사람은

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도 영광과 경배를 받으시기 위함이고, 죄의 심판을 받고 지옥 가야 할 우리를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값없이 구원받아 천국 가게 하신 것도,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선행과 노력이 50% 포함돼서 천국 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 50% 인간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광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감사치 않는 사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주셨는데 그중에 한 명만 돌아와서 엎드려 감사할 때에, 누가복음 17장 18절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반대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때에 사탄이 좋아하고 춤을 춥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할 때 감사하는 사람은, 환난을 당할 때, 질병이 침투할 때, 큰 실패를 했을 때 구원해주시고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50편 14~15절에도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영광)롭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때 제대로 감사하라는 말씀입니
다.

②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사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즉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생활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생
활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감사할 줄 모르고 집사, 권사, 장로 안 시켜준다고 불평이나 하고 하나님을 원망이나 하
는 사람은 사탄마귀의 지배를 받는 생활입니다.

③ 기도응답을 잘 못 받습니다.

시편 50편 14~15절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라고 하셨
고,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
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할머니 권사님 한 분은 교회에서나 기도원에서나, 꼭 헌금을 드리면서 기도하는데, 그렇게 하면 하나님
이 응답을 빨리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좀 미신적인 것 같으면서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말로도 감사하고, 찬
송으로 감사하고, 물질로도 감사할 때, 기도응답을 잘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④ 부정(negative)적인 사람이 됩니다.

소련의 서기장이었던 흐루쇼프가 미국에 다녀와서 하는 말이 “미국은 ‘thank you’를 많이 해서 복 받은 나라가 된 것 같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든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모르고 기쁨을 못 누리고, 복을 받지 못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곡식과 구호품을 싣고 간 배를 간첩선이라고 떼를 쓰고 붙잡아 두는 자 입니다.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을 시기하게 만들고 증오하게 만들고, 적개심을 갖게 만들어서 어찌하든지 있는 자, 가진 자들을 까부수고, 때려잡아 있는 자의 것을 빼앗아 공짜로 나눠가질 생각만 합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가진 자의 재산과 공장을 빼앗아 골고루 나누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골고루 못사는 거지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유토피아(utopia)가 아니라 거지토피아가 되고 만 것입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사업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가진 자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나눠 가질 생각만 하니 거지가 되고 불행해 질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중국도 거지 중에 상거지였는데 외국에서 공부한 등소평이 실권을 잡자,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가릴 것 없다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고 하는 유명한 말을 하고 공산주의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즉, 공산주의로는 잘 살 수 없고 “소수의 잘사는 사람이 있어야 다수가 잘사는 날이 온다”라고 하고,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받아들여야 잘 살수 있다고 하면서, 사유재산을 인정하면서부터 중국 경제가 발전하여 미국을 앞지르려고 하는 경제대국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인권을 유린하는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체제만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를 받아들이고 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폭발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소련에는 스탈린(Stalin)과 레닌(Vladimir Lenin)의 동상을 끌어내리고, 중국에서는 모택동의 동상을 끌어내리는 날이 와야 합니다.

사회주의 국가도 재산을 골고루 나눠 갖자는 뜻에서는 공산주의와 다름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도 예수의 부활이나 재림이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설교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나 교수나 노동자나 봉급이 다 같습니다. 단 인권을 유린하거나,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살기가 힘들어서 의사가 택시기사 노릇하고, 교수가 구두닦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힘든 일 하기는 싫어하고 힘 안 들이고 쉽게 돈 벌기를 원하거나, 공짜로 밥 먹여주고, 공부시켜주기를 원합니다. 교회에서 일자리 없는 사람을 일자리를 주면 힘들다고 그 이튿날 내동댕이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부모가 빚을 지고 허덕거리는데, 장성한 자식은 아무 일도 안 하고 노는 것을 봅니다. 일자리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해외 노동자가 100만 명이 넘는다는 것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영국의 마가렛 대처(Margaret Hilda Thatcher) 수상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매일 아침 라디오연설을 하고, 공산당노조가 일 안 하고 봉급만 타 먹으려는 채산성 없는 광산 수백 개를 경찰에 힘을 실어 주면서 문을 닫게 했습니다.

모든 것을 공짜로 해주면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국민의 주머니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여야 합니다. 화폐를 많이 찍어내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생산은 없이 돈만 자꾸 찍어내면 그 나랏돈은 종이쪽지처럼 되고 맙니다. 아르헨티나(Argentina)는 페론(Juan Domingo Perón) 정부 때, 복지정책을 많이 쓰면서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from the cradle to the tomb)라고 하며, 정부가 책임진다고 큰소리쳤지만, 그 나라돈은 휴지처럼 되고 거지처럼 사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때는 세계에서 6번째로 부한 나라여서, 이민 가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갈까, 아르헨티나로 갈까, 결정하기 어려울 정도였던 나라가, 세계에서 85번째 빈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몇 번 교역자 집회를(우리 교회 비용으로) 인도하러 갔었는데, 대낮에 열한두 살 난 아이들이, 권총을 들이대고 돈을 빼앗는 등, 강도가 득실대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스(Greece)가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포퓰리즘(populism) 복지정책을 내세우다가 나라가 거덜 
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IMF 같은 것으로는 해결될 것이 아니고, 구라파에서 추방(Deport), 혹은 퇴출되는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유럽(Europe) 전체가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한국은 오천 년 동안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던 나라인데,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늙은 세대들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세계에서 13번째 경제대국이 되었고, 거리에는 자동차 홍수를 이루고, 이미 밥 굶는 사람은 없을 만큼 정부가 최저 생활비를 대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동남아 몇 나라의 국민 총생산량이 삼성 한 회사의 총수입을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 원망만 하고, 미국 때문에 공산화 통일을 못 했고, 이승만 박사가 미군을 불러 들였기 때문에 공산화 통일을 성취하지 못해서, 김일성을 도운 김구만 높이고, 이승만 대통령을 철천지원수처럼 여기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미국 때문에 공산화 통일을 못 해서, 군사적으로 물질적으로 우리나라를 구해준 미국을 주적이라고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북, 반미, 좌파들 때문에 무상급식과 반값 등록금에 홀려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던 사람을 지지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내년 총선은 물론 대선에서는 사상검증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 시킬까 봐 걱정입니다. 결국, 늙은이들이 고생해서 부강한 나라, 잘사는 나라를 만들었는데, 젊은이들이 무너트리지 않나! 심히 걱정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은 전교조 때문에, 부모님께도 나라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우리나라를 5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목숨 바쳐 구해준 나라, 10여만 명의 미국인들이 부상당하여 지금까지도 서울보훈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죽어가고 있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주적이라고 증오하고 시기하고 흡혈귀처럼 미워하고 있으니 어찌 복을 받겠습니까? 감사를 모르는 그 민족, 그 백성은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김정일이 좋으면 짐 싸가지고 북한에 가면 좋을 텐데 가지는 않고 김정일 만세를 부르며 온 국민을 못살게 만들려고 합니다. 종북, 반미, 좌파는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있는 자가 자기 욕심만 부리지 말고, 없는 자, 가난한 자를 자원하여 돌봐주고,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가진 자 20%가, 가난한 자 20%를 책임지는 노블리스(noblesse oblige)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흉년이 들면 부자가 먼저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을 베풀지 않으면, 먼저 매 맞아 죽기 쉽다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김홍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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