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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월드컵을 세계 선교의 발판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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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을 세계 선교의 발판으로 삼자

  한국 교회는 설립초기부터 선교하는 교회였다. 1907년 평양신학교 1회 졸업생 7명을 목사로 안수하고 조선 예수교 장로회 독노회를 조직하였는데 그 해 이기풍 목사를 제주도 선교사로 파송하였고, 2년후 한석지목사를 일본선교사로 파송하였다.

1909년 2회 8명이 졸업과 동시에 목사안수 받았는데 그중 최관홀목사를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톡에 선교사로 파송하였다.

1912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조직됨과 동시에  박태로, 사병순 김영훈목사를 중국 주재 선교사로 산동성에 파송했다.

한일합방후 매우 어려운 여건속에서 한국교회는 제주도, 일본, 시베리아, 산동, 만주, 하와이까지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한국동란후 한국교회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에 교회들이 앞다투어 선교사를 파송했다.

2001년 기준으로 한국교회는 세계 156개국에 10,64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는데 비공식으로 나간 선교사까지 합친다면 그 수는 놀라울 것이니, 현재는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가 되어 있지만.

  저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1988년 올림픽을 통해 이 땅을 주목받게 하시더니 또 다시 이 땅에 월드컵 축구대회를 허락하시고 개막식과 한국축구의 선전으로 세계는 korea를 영광하고 있다.

왜? 하나님은 이 민족을 높이시는가 여기에는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 그것은 21세기 세계선교를 책임질 국가는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여! 받은 자의 책임과 의무를 아는가! 기도하자! 그리고 월드컵으로 흥분된 우리의 몸짓을 옮겨 세계를 가슴에 안고 죽어간 세계의 그 영혼들이 돌아오는 축복의 환희를 함께 바라보며 열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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