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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는 믿음 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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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는 믿음 되라 하십니다 (계22;7-12)20111225 도곡교회  

계 22:7-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20111225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   ..................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계22;7-12 말씀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는 믿음 되라 하십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는 믿음 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는 믿음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지난 한해를 잘 지내시며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는지요 ? 
기쁜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날마다 영이 잘되고 육이 잘되는 귀한 삶을 하나님의 보살펴 주심과 인도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들이 꿈에도 잊지 말아야할 복 되고 귀한 성탄절입니다. 그리고 복을 주시기 위하여 구별된 주일날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예배가 동방박사처럼 하늘나라에서 기억되는 예배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어진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별을 연구하다 야곱의 별을 발견합니다. 그 별을 따라 나서게 됩니다. 목적은 분명합니다  그 별을 보고 따라 나서게 되는데 자신들의 가진 모든 것을 모아 이 땅에 오시는 왕을 만나기 위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가슴 설레임으로 출발합니다. 
 민24:17 말씀에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야곱의 별을 발견한 것은 보통 박사들이 아니라 영적 눈이 열린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일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지금 이루어지는 때 라고 믿고 그 별을 따라 먼 여행을 한 것은 그들은 영적 사람이요 귀한 믿음을 가진 이들이라 믿어집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보았기에 이 말씀에 이끌려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라 말씀을 따라 나서며 행동해야 살아있는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말하지 아니하지만 이들이 행한 믿음의 헌신, 충성, 열정은 복음이 증거 되는 곳에는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믿음도 주님 앞에 아름다운 믿음, 살아 있는 믿음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첫 번 오신 주님을  우리들은 기억하면 오늘 복된 성탄절을 맞이하며 주일을 지키는 이 아침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신랑이다는 소리에 기름준비하려 가는 어리석은 처녀들이 아니라 지혜 있는 신부로 신랑 기다리는 믿음의 삶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요한 계시록을 살펴보면 우리들의 신앙이 바른 신앙이라면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재림신앙을 준비하라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성탄절 첫 번 오신 사실이 있는 것처럼 성경은 하나님 말씀은 다시 오신다고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을 데리시려 속히 오신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주제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주제요 중심은 천국을 알려 주고 우리들을 데리려 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성탄절을 기억하며 예배를 드리지만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예배드리는 이들이 점점 적어지는 이 때 우리들은 사도요한이 내가 오리라 주님 말씀에 아멘 주 예수여 고백한 믿음이 우리들에게도 있어지길 이 성탄절 아침에 가슴깊이 우리 모두 새기시길 원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이 뜨거워던 것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며 자신들의 눈 앞에서 가시면서 하신 말씀을 늘 묵상하며 살아생전 오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면 신앙 생활한 그들의 믿음은 살아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 힘 있는 믿음이 되려면, 재림으로 무장하며 힘들고 어려울 때 하늘을 쳐다보면 주님 언제 오셔요, 오늘은 아니신지요?  하루하루 주님 만날 신부로서 몸가짐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은 주님이 오셔야 천국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새 예루살렘 천국의 모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천국을 본 요한은 오신다는 말씀에 너무 기쁨이 충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이 신앙 생활한다면 세상의 종교와 우리의 신앙이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종교는 땅에서 잘되는 것으로 끝나며 내세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천국소망 때문에 주님나라를 기억하며 이 땅에서 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 믿음은 눈을 땅 끝에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은 하늘에 천국에 두기에 죽음에도 소망이 잇는 것입니다. 이 소망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으로 소원으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되라 하십니다. 22;9
*둘째로 속히 오신다 하십니다. 22;7,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며 다시 오신다는 주님을 기다리므로 언제든지 주님 만날 준비하는 깨어 있는 믿음으로 생활하며 승리하는 귀한 믿음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깨어있지 아니하며 신랑 오신다할 때 기름 사려가며 이미 늦어집니다. 깨어 기도하며 내 신앙 점검하며 신랑이라 소리를 들을 때 사도요한처럼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마중할 수 있는 우리들의 믿음되어지길 원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 주님 처음 이 세상에 오실 때는 구원하려 오셨기에 어린 아이로 올 때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지만 다시 오시는 주님은 깨어있는 자에게는 신랑으로,심판자로 오십니다. 더디올 것이니 먹고 마시고 취하며 자신의 믿음을 지키지 못하며 세상일 때문에 주님을 잃어버리고 생활한 자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심판 주로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심판주로 오실 주님 앞에 깨어있어 잘했다 인정받는 상금 받는 우리의 최후의 모습이 되어지길 위하여 날마다 주님을 기다리며 승리하는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되라 하십니다. 22;9

 오늘 본문 계22;9 말씀에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 요한이 자기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보여 주는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는데 천사가 “나도 너와 선지자들과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라고 하며 자기의 신분과 위치를 밝혔습니다. 천사는 자신의 위치를 잘 알며 늘 겸손합니다. 이처럼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으려 높아진 것이 마귀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며 늘 겸손하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자로 주님을 섬기는 자로 살아야 복이 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아 복음을 전하던 베드로 6시 기도시간에 우리교회가 기도하는 점심12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는데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할 때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그 의미를 생각할 때 베드로를 찾는 이방인 백부장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이환상의 의미는 이방인들을 말하는 것을 깨닫고 백부장 고넬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 갑니다. 
 행 10:24-26 말씀에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나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 합니다. 경배를 받을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인류의 구원사역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할 때 마귀는 방해하길 자신을 경배하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 때 주님은 마태복음 4:10말씀에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영원히 사는 길은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섬김을 받으려다 버림받은 천사가 마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처럼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 아니됩니다. 섬기는 자가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는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생활입니다.  오늘 성탄절은 주님께서 우리들을 섬겨 구원에 이르게 하려고 섬기려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이 성탄을 기억하며 우리들은 섬기려 오신 주님은 다시 오실 때는 어떻게 우리들이 주님의  모습으로 섬기며 살아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인류를 심판하시려 오시니 우리들은 죽어가는 영혼을 섬김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구속의 은혜 참 사랑을 전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라 하십니다. 오직 아버지 영광만을 위하여 생활하시며 아버지 말씀을 순종하시므로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이끌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오직 주님,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이 기쁨 성탄절을 맞이하며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속히 오신다 하십니다. 22;7,12 

오늘 계22;7,12 말씀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12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의 말씀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하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한번 오시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다시오신다 하십니다. 
 이 세상에 처음오신 성탄절이 있는 것처럼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을 기억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탄절을 맞는 의미가 더욱 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날들을 기다리며 생활을 합니다. 복된 주일을 기다리면 생활하는 것이 성도의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일은 안식일이라 들려주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안식일이자 장소는 천국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기억하며 완전한 안식은 천국에서 누리는 것이기에 이 땅의 우리의 쉬는 것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시고 다시 오신다고 하십니다. 이 소식을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에 살아 있었다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들은 증인들입니다.  우리들은 그들로부터 들었고 주님의 말씀을 믿는 복 있는 자입니다. 

 주님은 속히 오신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저나 여러분들이나 함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은 더디온다고 생각하면 악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회가 있으니 다음부터 열심히 하자는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눅12장과 마24장에 같은 이야기를 주님이 친히 들려주십니다.  
눅12장은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 마24장은 말세에 되어질 말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다가 깨있으라 더디오리라 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하게 행동할 때 주인이 오면 그 사람은 악한 자로 형벌을 받을 것이니 깨어 주인이 올 때 언제든지 마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믿음 준비하며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질 것을 들려주십니다. 
 눅 12:45-47과 마24;44-51 말씀에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24:44-51에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듣기만 하여 흘러 보내지 말고 그 말씀대로 지키는 자가 되어야 복이 있는 자라고 들려주십니다. 
 주님이 오실 때 우리들이 준비하여야 하는 것은 순종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속히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은 곧 초대교회 사도들, 박해를 받던 성도들이 사모함으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기다리면 신앙생활 한 것처럼 우리들도 기다리면 신앙생활을 해야 바른 신앙생활입니다. 확실하게 첫 번 오신 성탄절이 있는 것처럼 다시 오실 그 날 재림의 날도 있다는 명확한 사실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더디 오리라 나의 믿음이 성숙하면 내가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는 그 때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은 오늘이란 기회를 우리 모두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나의 결심과 의지로서 할 수 없으니 주님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면 하나님 말씀을 앞세우면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주님이 아니온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것이니 우리들은 신부로서 기름을 갖추고 신랑으로 오실 주님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재림의 비유는 먼 나라 여행을 가면 므나를 나누어 주면서 장사하라 이익을 남기라는 비유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눅 19:12-13 말씀에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으라 자주 당부 하십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지 못한 성경학자들,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은, 깨어있지 못하여 주님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깨어있던 동방박사들 목자들, 성전에서 깨어 있으면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맞이 할 수 있는 우리의 믿음을 날마다 준비하며 살아가시는지요 ? 나는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려고 열심을 내고 생활하시는지요 ? 언제 주님 오신다하여도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기쁨으로 주님을 마중할 믿음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 복음을 전하며 바울처럼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고백할 수 있는 생활을 하시고 계신지요 ? 
 아직도 늦지 아니하였습니다. 주님 오신다고 하시니 이제부터 열심히 깨어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의 삶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생활하는 우리들의 남은 생애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 되라 하십니다. 22;9
*둘째로 속히 오신다 하십니다. 22;7,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되 어 주님을 섬기는 생활되어지길 원합니다. 속히 오신다는 주님을 마중할 믿음 준비하며 언제든지 주님께서 문을 두드릴 때 문지기로서 제일먼저 문을 열어 주는 일군 되어 주인 되신 주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늘 재림 준비하는 우리의 믿음이 되어 예수님 맞이하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각 사람에게 행한대로 상금주시며 결산하려 오십니다. 깨어있는 모습되어 첫 번 성탄절을 기쁨으로 맞이한 이들처럼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믿음의 낙제생이 되지 아니하며 부끄럼으로 주님을 맞이하여 화를 당하는 이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우리들에게 맡겨진 달란드 잘 사용하여 두 달란드 다섯 달란드 남긴 종들처럼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잘 했다 인정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며 성탄의 의미를 모르는 이들이 주변에 없도록 힘을 다하여 전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믿음이 되고 신앙결산이 될 수 있도록 세상에 취하여 자지 말고 주님을 맞이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1225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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