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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21:18

하나님의 일꾼 (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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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 (딤후 2:15) 

  
예수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렇지만 그들 모두,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는 아니었다. 그 가운데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예수님께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굶주림을 면하러 온 사람도 있었고, 병 고침을 얻기 위해서, 온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책잡기 위해, 온 사람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제자가 아니다. 그들은 무리일 뿐이다. 그렇다면 무리와 제자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무리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제자는, 예수님 중심의 사람들을 말한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할 수 있고, 기꺼이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제자다. 그래서 제자들은 배도 버려두고, 그물도 버려두고, 부모와 친척들을 버려두고, 예수님의 뒤를 좇았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교회 안에 많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제자들이 있고, 무리가 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요건이 무엇인지, 3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다. 

1. 하나님의 일꾼은, 진리를 분변할 줄 알아야 한다(15上.)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르게 서야 한다. 사도 바울 당시에, 영지주의라는 잘못된 이단사상이, 교회에 침투하고 있었다. 

당시 사회는, 헬라철학의 영향아래, 유식하다는 사람들은 말다툼을 좋아했다. 이러한 사상이 교회 안에 들어와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6-18)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변하지 못하자, 이단사상에 빠져 들어가는 사람들이 생겼다. 따라서 말씀의 실력자가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올바른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야, 좌우로도 치우지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대로 따라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말씀의 실력자가 될 수 있는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먼저 말씀을 부지런히 읽어야 된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지 못한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되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했다고 한다. 
매일 아침 회사에 나가기 전에, 큰 성경책을 갖다 놓고, 성경의 아무 곳을 펼친다고 한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아무 데나 짚는다. 그것이 하나님이 오늘 자신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살았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짚였으면, 그 날은 성내지 않으려고 기뻐하려고 애를 썼다. 

누구를 만나든지 싱글벙글 웃으면서, 마음에 기쁨을 가지려고 애를 썼다. 또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씀이 손가락에 짚였으면, 그 날은 농담 한 마디라도 조심하며 살려고, 애를 썼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똑같이, 아침에 출근하기에 앞서 성경을 펼치고, 손가락으로 아무 곳에, 한 절을 짚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날 (마26:24下)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그래서 기분이 나빠, 하나님 말씀을 한 번 더 짚기로 하고, 한 번 더 말씀을 짚었다. (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아이고, 하나님 왜 이러세요? 가룟 유다처럼 저도 스스로, 목매어 죽으라는 말인가요? 삼 세 번이라 했으니까, 좀 좋은 말씀을 주시기 바란다며, 한 곳을 펼쳐 짚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눅10:37下)말씀이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아이고, 주님 왜 이러세요? 이거 안 될 말씀이니, 다시 한 번만 더 하겠다. 제발 좀 좋은 말씀을 주세요, 저 지금 무척 바쁩니다! 이번에는 나쁜 말씀이 나와도 그대로 순종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뒤를 펼쳐, 한 곳을 짚었다. 

(요13:27下)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사람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스스로 목을 매어 달았다면, 올바른 해석일까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연결하는 자들이, 신천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차례대로 매일, 꾸준하게 읽어야 한다. 우리가 육신을 위해, 매일 음식을 먹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읽을 때, 말씀의 실력자가 된다. 말씀이 내 마음 속에 와 닿기 시작한다. 꿀과 송이꿀보다 달게 느껴진다. 우리의 믿음도 깊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계속 읽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들을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어야 한다.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하는데 앞에서 어떤 권사님이 졸고 있었다. 

그래서 목사님이 설교하다, 강대상을 툭툭 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무개 권사님, 눈 좀 뜨세요! 왜 교회 와서, 예배시간에 자꾸 조세요. 다음 주에 올 때는, 고춧가루를 준비해 오세요. 그리고 졸릴 때마다 눈에, 고춧가루를 좀 뿌리세요.” 
그러자 권사님이 중얼 거리면서, 혼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목사님, 내 눈에 고춧가루를 뿌리려고 하지 마시고, 목사님 설교에다 고춧가루를 좀 치세요. 목사님 설교가 너무 싱거워서 존다.” 그러면서 또 눈을 감아버렸다고 한다. 

목사는 교인이 존다고 야단치고, 교인은 목사의 설교가 싱겁다고 하니, 이런 교회가 부흥하겠는가? 하루는 어느 교회 목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난 뒤, 인사를 나누는데, 어느 권사님이 목사님의 손을 꼭 쥐고, 울먹거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이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권사님 무엇이 죄송하세요?” “예, 제가 평소에 토요일 저녁이 되면,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는데, 어제는 제가 여행을 갔다 와, 너무 피곤한 나머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그만 잤어요. 

그런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니까, 완전히 죽을 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죄송해서 이렇게 목사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이런 교회는 부흥한다. 물론 목사도 준비를 잘해서, 설교해야 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듣는 귀가 있어야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설교하실 때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은혜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서, 적개심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서, 돌로 예수님을 치려고 했다. 예수님을 낭떠러지로 떨어뜨려,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그들이, 예수님의 설교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래서 우리에게 듣는 귀가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주 말씀하셨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우리에게 듣는 귀가 있기를 바란다. 

2. 하나님의 일꾼은, 인격적으로 떳떳해야 한다(15中).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니까, 이 땅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옛날에는 화장실에 벌레가 많아서, 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썼다. 그런데 어떤 분이 살충제가 없어, 화장실에다 휘발유를 부었다. 그런데 어떤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하고 용변을 보다, 보는 사람이 없어, 화장실 안에서 몰래 담배에 피우다가, 엉덩이 부근의 옷을 태웠다.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래서 그 집사님은, 하나님은 화장실 안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화장실 안에도 하나님은 계신다고 돌아다니면서 간증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담배를 끊고, 충성스런 일꾼이 되었다. 몰래 해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모래하면 엉덩이에 불이 붙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참되고 정직하게 충성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해 주신다. 하루는 영국 수상 처칠이, 급한 용무가 있어, 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갑자기 앞에 신호등이 나타났다. 붉은 불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니까, 차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기사에게, 그냥 달리라고 했다. 막 나가려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교통순경이 나타났다. 처칠은 어쩔 수 없이, 자기 신분을 밝혔다. 그러자 교통순경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짜요! 영국 수상이,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을 리가 없소. 그러니 당신은 가짜요!” 
처칠은 부끄러웠다. 그래서 그 말을 시인했다. “맞소, 나는 가짜요!” 그리고 난 뒤에, 처칠은 자기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교통순경을, 승진시키도록 조치를 취했다. 그런데 그 교통순경은, 자신이 승진하는 것을 거부해 버렸다. 

자신은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했기에, 승진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 얼마나 당당한가? 하나님의 일꾼도, 이처럼 떳떳해야 될 줄 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일주일 내내 거짓말하고, 사기도 치고, 온갖 못된 일을 하다가, 주일날 교회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하고 부르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실까? 
“이놈아, 너는 왜 나를, 사기꾼의 아비로 만드느냐? 왜 나를 거짓말쟁이의 아비로 만드느냐?”하며, 하나님이 얼마나 부끄럽게 여기겠는가? 우리가 이 땅에서, 부끄러운 짓을 많이 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순사를 제일 무서워했다. 옛날에는 경찰관을, 순사라 불렀다. 어린 아이들이 울고 보채면, 어른들이 “너 울면, 순사가 잡아간다!”고 했다. 그래서 순사가,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자라면서 보니까, 더 무서운 사람이 있었다. 소방관이다. 
소방관은 물불을 안 가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방관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있었다. 소경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이 무서울까? 그런데 사실, 우리가 마땅히 무서워해야 될 분이 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장차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 그대로, 하나님이 다 갚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울 것이 없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가 되려면,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20-26)을 보면, 큰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고,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쓰임을 받으려면,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그릇과 같은 직분은 받았어도, 성결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귀히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무그릇이나 질그릇이라고 해도, 깨끗하면 귀히 쓰임 받게 된다. 그릇은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냐가 문제다. 자신을 더럽히지 않아야,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도울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정욕적인 마음과 행동을 피해야 한다. 
개인적인 야망과 욕심에 붙잡혀, 이끌려 다니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인정받은 종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정욕을 피하는 대신,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쫓아야 한다. 그래야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또 그리스도인은 말다툼을 버리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 

3. 하나님의 일꾼은 열심이 있어야 한다(15下).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셨다. 이를 생각하면서, 나도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기에 힘쓰는, 열심 있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이다. 요한계시록 전반부에 보면,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모습들이 나온다. 그 교회들 가운데, 예수님이 보시기에, 구역질나는 교회가 있었다. 예수님이 아주 못마땅해 하시는 교회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을 토해내시겠다고 하셨다(계3:16). 

그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였다. 왜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회가, 구역질이 날 만큼 못마땅하다고 하셨는가? 미지근했기 때문이다. 차갑지도 않고 덥지도 않았다. 즉 열심이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회개를 재촉하며 (계3:19下)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직분자로서, 열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구역질이 나는 사람들이다. 열심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내게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처럼, 나도 주님을 위해서, 시간을 드려야 될 줄 안다. 시간의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바란다. “집사님, 교회 봉사 좀 하셔야지요.” 

“아이고 목사님, 죄송합니다. 사업이 너무 바빠서, 눈 코 뜰 새가 없습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눈과 코는 뜨고 사시기 바란다. 죽은 사람만, 눈과 코를 안 뜨고 산다. 산 사람은 다 눈과 코를 뜨고 사는 것이다. 주를 위해서, 눈과 코를 뜨고 사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 
물질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서, 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야 한다. 돈을 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돌고 돈다고 돈이라고 한다. 어차피 남의 손에 맡기고, 빈손으로 가야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누구의 손으로, 돌아가는 가장 좋겠는가? 하나님께 바쳐질 때, 최고가 된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있고, 하늘창고에 쌓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고서 살아가기 바란다. 물질의 선한 청지기가 다 되기 바란다. 없다고 여건을 탓하지 말라. 마음이 문제다. 
임직을 받은 분들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일꾼들이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는, 말씀의 실력자들이 되기 바란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주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성경에 보면 데마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는 처음에는 열심이 있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세상에 대한 사랑이, 주님에 대한 사랑을 이겼다. 
그래서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마시고, 바울처럼 디모데처럼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 시간까지, 변함없이 주를 위해서 충성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잘했다!’고 칭찬 받고 큰 상급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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