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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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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닷컴>


            
                                     
                     
            
            
                    

    


     
    
  
    

    
    ** 기도가 안되고 막혀 속상한 분들을 위하여 **
    
    - 흐르는 찬양은 ~ : "당신이 지쳐서 기도 할수 없고" 입니다-
    

    

    
    
    미국 헨리포드 보건 시스템의 과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교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크기가 커진다고 합니다.
    4 년간 교육을 받은 사람에 비하여
    16년간 교육을 받은 사람의 뇌척수 체액이 10퍼센트 더 많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뇌는 쓸수록 발달하고
    그 기능과 크기가 커진다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 역시 많이 하면 할수록 그 능력과 영량이 커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기도는 안하면 안할수록 그 기능이 점점 퇴화되어 가고
    나중에는 아예 기도의 기능을 상실하여
    기도생활 자체가 마비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에는 왕도(王道)가 따로 없습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반복하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기도생활이 습관 내지는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 처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기도가 잘 될때는 많이하고
    기도가 안 될때는 기도를 중단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많이 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기도의 비밀입니다.
    
    갓난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생명의 존재를 알리는 가장 적절한 표현중에 하나 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소리 또한
    살아 있음에 증표(證票)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아이가 울어야 할때 울지 못한다면
    그 아이는 병들었거나 죽은 아이일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기도해야 할때 기도소리를 못낸다면
    그 성도는 병들었거나 영혼의 질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갓난아이가 우렁차게 울면 부모들은 좋아하고 기뻐 합니다.
    왜냐하면 우렁찬 울음소리가
    아이의 건강상태를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의 우렁찬 기도소리는
    우리들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뿐 아니라
    각자 개인의 영적 상태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우렁찬 기도소리는 무엇을 의미 합니까?
    그것은 '부르짖는기도' 를 말합니다.
    울어야 할때 울지 못하는 것처럼 답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부르짖어 간구 해야 할때 부르짖지 못함처럼
    속상할 때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므로, 우리들의 문제는 고난과 어려움이 많음이 문제가 아니라
    기도 내지는 부르짖음이 없다는것이 크나큰 위기이지요.
    부르짖어 기도 할수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부르짖는기도의 줄을 타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풍족히 내려 주시니까요.
    
    어려우신가요?
    힘이 드신가요?
    사방이 막혀 있으신가요?
    
    얼마나 부르짖어 우렁차게 기도해 보셨는가요?
    부르짖는 기도란 한마디로 눈이 짖무를때까지 하는 기도 입니다.
    극단적으로, 이렇게 기도 할수만 있다면 응답받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며
    마귀는 떠나가고
    어둠은 빛으로 바꾸이고
    질병은 치유되고
    상처는 아물고
    분노는 사라지고
    문제는 해결되고
    길은 열리게 될것입니다.
    
    기도의 모델을 찾을때 주님처럼 좋은 모델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힘쓰고 애써
    땀이 피방울 처럼 되었다고(눅22;44)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병들어 죽게 되었을때
    진심(眞心)과 전심(全心)으로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응답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생명을 15년 더 연장 받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기도는 있는데 눈물이 '마름'입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역사는 기도와 눈물이 만날때 일어 나는 것입니다.
    마치 밀가루와 물이 서로 만나 반죽 되어질때 맛있는 빵이 되듯이
    우리의 기도와 눈물이 반죽 될때
    그곳에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임재가 경험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병들었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난중에 있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난함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오래 머무를수 없음과 통곡할수(부르짖음)없음이
    중대한 영적위기 입니다.
    
    형통할때는 묵상 하십시요.
    그러나, 답답할때는 부르짖으십시요.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내가 너의 기도소리는 들었는데 너의 눈물은 어디 있느냐?'
    
    최근에(2,3개월 안에)
    눈물로 기도의 자리를 적셔본 기억이 있으십니까?
    여기에 기억이 희미하거나 대답할수 없다면 만사를 중단하시고
    얼른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막힌 기도와 눈물을 회복하고
    기도의 부흥을 위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우렁찬 기도소리와 촉촉히 젖은 눈동자를
    애절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와 눈물의 회복만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교회와
    세계민족을 살리는 첩경(捷徑)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렁찬 기도와 통곡이 안되고 막힐 때가 있거든요?
    
    
    중보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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