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십계명과 금송아지 (출 32:15-24)

 
내 용 

성경을 구약에서부터 읽어보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알게 됩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이 아주 강력하게 심판하시고 절대 강조하시는 내용이 많이 나타납니다. 바로 우상숭배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십계명을 주셨는데 그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똑같습니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것이 첫 번째 계명이고, 두 번째 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똑같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이외에 어떤 것이라도 신개념이 포함된 것은 모두 다 배격하는 유일신 개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상이란 어떤 것인가? 그 개념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 자리에 놓았을 때 그것이 곧 우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어떤 것도 금지한다고 처음부터 하나님이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그렇게 교육하시고 싫어하시는 일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하나님 대신에 금송아지를 하나 만들어놓고 “이것이 우리를 인도할 우리의 신이다.” 절하면서 좋아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읽은 것입니다. 

이 사건이 얼마나 심각하고 컸느냐 하면 이 사건으로 인해서 주동자 역할을 한 이스라엘 사람 중에 3천명이 사형을 당했습니다. 현장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그만큼 이게 힘든 문제였습니다. 모세가 레위 자손을 시켜서 이 일을 주도했거나 충동질 한 사람들을 모조리 골라내어서 죽이라고 하여 3천명의 목숨이 시내산 밑에서 처참하게 죽는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문제가 이렇게 컸던 것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진 때는 유대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생활을 할 때입니다. 이제 많이 와서 가나안 땅이 멀리 바라다 보이는 시내산 밑에까지 왔을 때 이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고달픈 지도자 모세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시내산 속으로 혼자 들어가서 기도를 했는데 오랜 기간이었습니다. 한 40일 동안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큰 사건은 왜 일어났으며 그들은 왜 하나님의 자리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놨는가? 3천명이 죽는 끔찍한 사건을 우리가 잘 정리해 야 합니다. 만약 이때 모세가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민족은 그때 다 소멸되어 없어지는 군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하게 된 동기를 살펴보면 우리 신앙에도 도움이 됩니다. 

먼저, 모세가 40일 동안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민중의 마음이 불안한 데서부터 이 일이 생겼습니다. 32장 1절에 그 이유가 적혀있습니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모세가 안보이기 때문에 생겨진 문제입니다. 사실 애굽을 출발해서 40년 동안 모세는 민중의 곁을 떠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유대 민족은 항상 모세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동을 했고 살 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모세가 기도하러 간다고 없어지더니 안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2시간 정도 하면 되는 것이지 기도하러 간 사람이 안 오고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루, 이틀을 하면 끝나는 것이지 열흘, 한 달씩 도대체 어디 가서 안 오는 거야?” 백성이 불안해진 것입니다. 40일이 되니까 “이것은 모세가 죽은 거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렇게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세 이미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 이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지도자들 가운데 모세만큼 카리스마적인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선 오늘 말씀의 사건 후에 3천명을 현장에서 사형시켜야 되는 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카리스마가 강했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안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어쩌다가 유대인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대화를 해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다음으로 아브라함과 모세를 영웅시 합니다. 모세의 그러한 지도력이 없었다면 히브리 민족은 지금까지 애굽에서 종살이나 하고 그 시내산 밑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국가 형성의 기초를 절대 놓지 못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유대 민족은 40년 이 광야 생활에 모세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모세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한 하나님의 구원을 굳게 믿는 신앙 문화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모세가 바다를 때리니까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이제 바다를 건너가라.”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사막에서 목이 마를 때 바위를 때리니까 거기에서 샘이 터져 나와서 수백만 명이 다 마셨습니다. 

“이건 도대체 뭐야? 저 모세는 하나님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지.” 이렇게 된 것입니다. “고기를 먹고 싶다고?” 모세가 기도하니까 메추라기 떼가 날아서 모두 실컷 먹었다고 했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나와서 그들을 인도하고 대적들과 전쟁을 할 때 성경에 있는 대로 모세가 손을 들고 있으면 이겼습니다. 피곤해서 손이 내려오면 패배했습니다. “와! 하나님이다!” 그런 모세가 안보이니까 절대적 구심점이 사라졌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방향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던 모세는 도대체 어디를 간 거야? 죽었나?” “그러면 우리는 어떡하란 말이야?” 견딜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민중의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이 아론에게 몰려왔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거야?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 방법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어 내! 바라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놔!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그게 뭔데?” “송아지를 만들어 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만약 그때 아론이 그것을 반대했다면 아론은 돌에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모세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보이지는 않고 민중은 요청을 하고 아론은 백성들에게 끌려서 금송아지를 만들게 됩니다. 구심점이 없는데서 온 민중의 불안 심리의 문화가 형성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인간들은 신의 존재를 언제나 물질화 하려는 본능적인 욕구가 반영된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알고 너희들 앞으로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마라. 짐승의 형상이나 물속의 물고기 형상이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이 말은 하나님을 물질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보면 하나님을 물질화 한 사건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단들이 특별히 그렇게 했습니다.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 하는 것은 본문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불안한 백성들 앞에 아론이 나가서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 오라. 금붙이 있는 사람은 모두 가져와라.” 백성들은 하나도 거역하지 않습니다. 일시에 금붙이들 숨겨두었던 것을 다 가져왔습니다. 얼마나 많이 가져왔는지 그것을 불에 넣어 녹이니까 금송아지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아론의 광고 한마디로 금송아지 하나가 금방 생겨졌습니다. 저도 광고하겠습니다. “보석 있는 사람은 모두 가져오십시오. 금송아지 우상 만드는데도 그 사람들은 다 가져왔는데 하나님의 성전 건축한다는데도 가지고 있어봐야 무엇합니까? 여자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보석으로 된 집에 살려면 지금 가져오시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의 물질화는 수천, 수백 가지의 신전 모습과 신의 얼굴 모양을 이 땅에서 만들어내는 우상 문화가 퍼진 것입니다. “신을 물질화해서 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 금송아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사람의 손으로 만든 곳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 그러셨습니다. 안 보이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대체한 것이 금송아지 사건입니다. 

그 다음에 일이 이루어진 것은 자신들의 과거 전통 습관이 살아난 것입니다. 왜 송아지입니까? 애굽에서 했던 일입니다. 애굽의 신은 송아지입니다. 지금 애굽의 카이로 박물관에 가보십시오. 소가 있습니다. 왕관 같은 찬란한 관을 씌워놓고 그 앞에 사람이 무릎 꿇고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 사람은 소 밑에서 소의 젖꼭지를 빨고 있습니다. 카이로 박물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물품이 거기 있습니다. “우리 먹고 사는 것이 다 이 신이 내려준 은혜이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도 소를 신의 형상으로 섬기는 나라와 종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까운 인도만 가서 보십시오. 소 잡아먹는다고 하면 어머니도 잡아먹느냐고 하더군요. 과거에 자기들이 수백 년 동안 그것을 했기 때문에 그거라도 해야지 “모세도 없이 어떻게 살아가란 말이야?” 제가 보니까 죄는 경험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많은 죄가 있을 때 그 죄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은 없는 사람보다 크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반응입니다. ‘과거에 했던 것인데….’ 고정 관념이나 전통 습관을 벗어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론의 광고 한마디에 “금붙이 다 가져와! 내가 송아지 만들 거야! 너희들이 만들라고 하지 않았느냐?” 집안에 그렇게 숨겨둔 보물 다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했습니까? 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신을 찾는 두 가지 형태, 인간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금붙이 우상을 만드는 것이 신을 대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지금도 역사 현장에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의 차이는 있으나 참으로 이 교회가 모세와 같이 카리스마적일 만큼 강력하게 영적 인도를 하지 않으면 잠깐만 자리를 비워도 대중들은 어느새 새로운 시절을 만들어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세기에 나온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기독교 국가에서 기독교인이 만들어낸 금송아지입니다. 칼 마르크스는 6살 때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신학 공부한 유태인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다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놓고 다른 것은 다 없애버리자.” 딱 금송아지 하나를 만들어놓고 교회를 다 없애버립니다. “이게 이제부터 우리를 인도할 신이야! 알았지?” 세계 젊은이들이 “와! 이것은 정말 매력 포인트가 있는 철학이다. 함께 사는 사회이다.” 그래서 공산당이 생겼지 않습니까? 공산주의 대부였던 소련은 95퍼센트가 교인이었습니다. 모스크바 박물관을 가보십시오. 

어떻게 기독교 역사가 이렇게 찬란하게 이 나라에서 빛났는지 금방 볼 수 있습니다. 자유진영의 나라는 어떻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금붙이 모아놓고 춤추고 떠드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신 섬기고 있습니다. “금붙이 많이 모은 사람이 최고의 영광스러운 사람이요 금송아지 크게 만드는 나라가 이 땅에 가장 훌륭한 강대국이요 인간의 삶의 척도가 그 나라의 빌딩의 높이로 계산하고 기계화 문명의 기준으로 국민성을 평가하고 GNP 성장을 이데올로기로 삼아서 그것이 잘된 나라가 잘 살고 훌륭한 것이다.”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어떤 이데올로기보다도 이 길을 우리는 가야 된다.” 지나간 100년 역사의 서구 문명권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 성장에 비례해서 영혼은 쇠퇴의 길을 걸어가서 유럽은 지금 가라앉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의 가치는 눈에 보이는 신으로 정한 것이 영혼 쇠퇴의 길을 가져왔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인류의 역사 가운데서 우리가 분명히 학창 시절에 배운 것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바벨로니아 문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페르시아 문명은 또 어디로 갔습니까? 헬라 문명, 세계를 제압했던 로마 문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부서진 찌꺼기만 남아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우리가 지금 구경 다니는 거 아닙니까? 잉카 문명은 어디로 갔고, 마야 문명, 이집트 문명, 세계를 찬란하게 빛낸다고 그렇게 자랑하던 이 금붙이의 문명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만약 기독교 문명의 기초가 된 서구 문명도 눈에 보이는 물질 우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똑같이 소멸되어 집니다. 역사학자들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차이를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도 지금 인류는 끝없는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의 헬레니즘의 문명만 반복하고 영혼 문화에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다 쇠퇴하고 없어지는 세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10대 종교는 모두 동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대 종교보다 더 힘 있는 현실적 종교의 등장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가장 앞서가는 미국은 기독교 이단 종파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 둘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이제 몰몬교의 출신 롬니가 만약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나는 걱정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 모든 젊은이들이 마약 종교를 만들어냈지 않습니까? “천국가고 싶어? 당장 경험하게 해줄 수 있어. 마약을 투입하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어. 여기가 바로 천국이야.” 금송아지를 하나 만들어놓고 온 세계 젊은이들이 그것을 향해서 환각의 세계를 추종하고 10대 종교보다도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퇴폐적 정신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북한의 주체 사상이 무엇입니까? 러시아의 황제 교황주의에 영향을 받은 스탈린주의의 부산물이지 않습니까? “모든 종교 다 없애버려. 배타적 유일신교 이거 하나만 만들어놓으면 돼!” 10대 종교와 같이 금송아지 하나 만들어놓고 “이것만 섬겨! 그러면 너희들 잘 먹고 잘 살게 될 거야.” 이게 주체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거 외에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을 거야.” 10대 종교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요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내려오던 모세는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 민중의 광란을 보고 참을 수 없는 의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서 기도하는 시간에 너희들은 이런 거나했어?” 집어 던져서 금송아지와 함께 돌판을 깨뜨렸습니다. “이거 누가 한 거야? 이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우리 민족은 시내산 밑에서 소멸된다. 각자가 흩어져서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을 주도한 3천명을 골라내서 현장에서 사형을 시켜버렸습니다. 이 무서운 피의 흐름을 본 히브리 민족은 그때 정신이 들었습니다. “큰일 날 뻔 했다.” “맞습니다. 당신이 안보여서 우리는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항상 우리 앞에 당신의 얼굴이 보여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 같은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흩어지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아론의 금송아지와 모세의 십계명은 항상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많은 문제를 일생동안 만나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사실 시내산까지 백성을 인도한 모세는 지쳤습니다. 더 이상 백성을 인도해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더 이상 할 설교도 없고 더 이상 이들을 인도해갈 건강의 에너지도 없고 보여줄 것도 없습니다. 다 보여주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샘이 터져 나오고 사람이 죽는 것까지 다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 이제는 무엇을 가지고 이 백성을 인도하리이까?” 그래서 하나님과 1대1로 만나서 자기 생명을 담보로 하나님의 대답을 요청했더니 하나님이 “이것을 가지고 내려가.” 그리고 주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내려가서 하나님이 주었다고 말해. 이것이 보이는 하나님이야. 알았지?” 이렇게 된 것입니다. 던져버린 십계명 돌판도 금송아지와 함께 깨졌습니다. 이 사건 이튿날 또다시 모세는 하나님을 외로이 만나러 갔습니다. 자기 생명을 또 담보로 합니다.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해서 큰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만약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셔서 그 백성을 용서하시고 새로운 십계명 돌판을 다시 그에게 줌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십계명 돌판과 금송아지 이 현상대로, 이 물질대로 그를 바라본다면 십계명이 새겨져있는 돌멩이는 시내산에 얼마든지 널려져 있는 돌멩이의 무가치함을 드러냅니다. 

금송아지는 인류 역사에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는 가장 귀중한 가치 평가를 받는 보물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십계명 돌판보다는 우상의 금덩이를 더 좋아하여 정신이 팔려 광란의 춤을 추는 것입니다. 요즘 가라앉는 유럽의 모습은 돌판의 십계명보다도 우상의 금덩이를 더 숭배한 결과입니다. 주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는 진리를 주노니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고 절하지 말라. 너희가 살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길이 여기 있는 것이다. 하나님만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 하나님 아버지! 십계명과 금송아지 사건이 주는 오늘의 교훈을 저희들이 기억하고 무가치하다고 영적인 돌멩이를 그렇게 버리고 있는 수없이 많은 군중들을 깨우쳐주시옵소서. 광란의 춤을 추면서 금붙이만 따라가던 사람들이 심판을 받은 것을 기억하고 물질문명에만 치우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영원히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영적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짧은주소 : https://goo.gl/fMPw3x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56218 설교 기독교의 특이성 (고전 15:1-8) file 2012.11.24 191 운영자
56217 설교 이웃에게 밝은 웃음을 (사 58:6-11) file 2012.11.24 178 운영자
56216 설교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 5:16-18) file 2012.11.24 722 운영자
56215 설교 믿음으로 얻는 의 (웨슬리 11) (롬 10:5-8) file 2012.11.24 499 운영자
» 설교 십계명과 금송아지 (출 32:15-24) file 2012.11.24 480 운영자
56213 설교 [교회창립] 함께 세워가는 교회 (엡 2:19-22) file 2012.11.24 299 운영자
56212 설교 생수의 강 (요 7:37-44) file 2012.11.24 129 운영자
56211 설교 [광복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file 2012.11.24 237 운영자
56210 설교 이열치열 (롬 12:9-14) file 2012.11.24 179 운영자
56209 설교 하나님을 잊지 말라 (신 8:11-14) file 2012.11.24 110 운영자
56208 설교 바람을 잡으려는 것 (전 2:11-15) file 2012.11.24 199 운영자
56207 설교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 23:1-6) file 2012.11.24 524 운영자
56206 설교 새로운 출발, 유월절 (출 12:1-14) file 2012.11.24 129 운영자
56205 설교 십자가 그루터기 (사 6:9-13) file 2012.11.24 385 운영자
56204 설교 [광복절] 나는 죽고, 예수가 살아...! (갈 2:20) file 2012.11.24 180 운영자
56203 설교 기적을 창조하는 신앙 (에 4:13-16) file 2012.11.24 136 운영자
56202 설교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진 삶 (고후 4:7-9) file 2012.11.24 138 운영자
56201 설교 복음이 살아있는 가정 (창 3:5-12) file 2012.11.24 167 운영자
56200 설교 행복한 가정은 이것이 있다 (신 8:11-20) file 2012.11.24 147 운영자
56199 설교 아바 아버지 (갈 4:1-7) file 2012.11.24 501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2672 2673 2674 2675 2676 2677 2678 2679 2680 2681 ... 5487 Next
/ 548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