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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도(출 32;30-35)

by 운영자 posted Nov 24, 2012 Views 45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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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도(출 32;30-35)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贖罪)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4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報應)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출32:30-35)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호흡을 할 때 육체가 힘을 얻는 것처럼 기도할 때 우리 영혼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숨을 못 쉬면 육체가 죽는 것처럼, 영혼도 기도하지 못하면 죽어갑니다. 우리 영혼은 기도하면 살고 기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기도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며,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변화를 원한다면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 변화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없이 나 혼자 인생을 꾸려갈 수 있다는 그런 교만한 마음입니다.  오직 기도생활의 변화가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모세의 기도생활에 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이 말씀을 통해 저와 여러분의 기도생활이 더 풍성해지고, 기도의 열심이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모세는 80세에 부름 받아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고, 40년간 광야에서 이끌었습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기적입니다. 인간 모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했습니다. 그 일은 오직 하나님의 역사였고, 모세의 기도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바로와의 싸움도, 홍해를 건너게 한 것도,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한 것도, 하늘에서 메추라기가 내려오게 한 것도, 끊임없는 전투에서 승리하게 한 것도 모두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 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스라엘의 위기 상황 가운데 모세가 기도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40일간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 아래 기다리던 백성들이 종교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애굽인들이 풍요의 신으로 숭배하는 황소 우상 아피스(Apis)를 본떠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40일을 못 기다리고, 여전히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 여전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아래 있으면서 눈앞에 시내 산을 보면서 그들은 아피스 우상을 섬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것을 목격한 모세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 가지였습니다. 대노(大怒)한 것과 기도(祈禱)한 것입니다. 먼저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우상의 난장판을 보고 대노합니다. 그리고는 백성들을 징계합니다. 그는 우상에 빠졌던 백성들을 징계하는 의미로 금송아지를 갈아서 가루를 물에 타서 먹입니다. 금송아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갈면 갈아지는, 물에 타서 마시면 그뿐인 아무것도 아닌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 연루된 자 3천명을 처형합니다.  

그런 후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백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보기도요 속죄의 기도입니다.  3차에 걸쳐 기도하는데... 생명을 걸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1차기도(출32:11~14), 2차기도(출32:30~35), 3차기도(출33:12~16)입니다. 본문은 모세의 2차기도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이 모세의 기도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두 가지 면에서 그렇습니다. 첫째는, 속죄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를 미리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본받을 기도의 모델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배반하고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현실을 보았을 때 모세는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모세는 이제까지 드려왔던 희생 제물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커다란 배반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잠재우기에 역부족임을 느꼈습니다.  염소와 소 같은 짐승의 피로는 이스라엘이 범한 죄를 없애기에 충분치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때 그의 머리속을 스치는 한 가지 해결책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犧牲)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달려가 이스라엘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이것이 중보기도요 속죄의 기도입니다.  

(30절)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贖罪)가 될까 하노라 하고” 

모세의 마음은 온통 “속죄(贖罪)”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모세의 기도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32절)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모세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백성을 위해 우상을 조각해주는 그의 형 아론과는 너무 다름을 보게 되지요?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 버려 주시라니... 내게 주신 공동체와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지도자의 마음이 느껴지죠?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 한 사람이 누구냐? 바로 된 지도자입니다. 바른 지도자가 전체를 살립니다. 백성 대신 사죄하는 그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가지 욕심을 낸다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다면 이시대의 주의 종에게도 그러한 마음을 주신분이 있을 것입니다. 죄 앞에 철저하게 대처하는 태도와, ‘나를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 넣더라도 그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오늘날이라고 없겠습니까? 그런 주의 종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도여러분, 죄 지은 인간은 모두 속죄의 필요성을 마음속 깊이 자각합니다. 모든 나라의 역사를 특징지어온 문화에는 속죄 제사나 속죄 의식을 거행하는 제사들이 꼭 나타납니다. 인간들은 자연스러운 본능으로 자기의 죄를 덮어버리는 속죄의 필요성을 느껴온 것입니다. 만일 법을 파괴하거나 죄를 짓고 그것을 회개하거나 속죄의 의식을 거행하지 못했을 때.. 인간들은 그 사회로부터 격리되거나 심한 정신적, 영적 번민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기의 죄를 느끼면, 깊이 느낄수록... 십자가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3절) 

모세는 백성들의 죄에 대하여 회개하며 자신의 생명을 걸고 중보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지만... 하나님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우리가 무릎을 꿇고 통곡할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공의대로 심판의 기준을 세우시고 이에 따르도록 명령하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좋은 뜻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도 기도를 받으시든 아니면 거부하시든지 이것은 엄연히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죄를 범하고도 기도로 다 사함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얼마나 방자한 생각인지요. 기억하십시오.  죄를 범했을 때 댓가를 처절하게 치루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도 모르고, 은혜도 모르고, 감사도 모릅니다. 무릎을 꿇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이유가 뭡니까?  내 계획대로 되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내 인생이 나의 걸음대로 되었다면... 누가 지금 이렇게 예배하는 자리에 앉아 있겠습니까?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나를 택해서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할 뿐입니다. 내 마음대로 안 된 것이 은혜입니다. ‘오직 은혜’ 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꿈을 선택합니다. 내 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선택한 사람이 오늘도 기도의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희생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하는 것은 역부족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타인의 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백성을 위한 모세의 마음은 아름다우나 그가 백성들의 죄를 대신할 자격은 없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순결한 존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야 했으며,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의 희생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피의 무용성을 몰랐고, 때가 이르러 하나님 앞에서 한 점의 얼룩도 없는 죄없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심으로 흘리실 예수님의 피만이 죄를 속할 수 있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일체화 기도. 동일화 마음’입니다. 
백성의 죄를 ‘나의 죄’로 여기는 마음. 나와 백성은 하나라는 마음.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성육신. 인카네이션’의 마음입니다. 백성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버리는 모세의 지도자 된 마음을 보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내어 주었는지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어떤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중보기도 팀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기도팀장으로 1년 반을 섬기면서 참 여러가지 갈등과 사람들의 완악함을 보았답니다. 정작 자신들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중보기도 팀장이기 때문에 자신을 대신하여 기도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당당하게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자신은 본인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이 그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쉽게 부탁해지지 않았는데, 정작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기도제목을 적어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답니다. ‘나의 문제도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어쩌면 그들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돈 버는 시간 대신 기도하는 시간으로 대체하였던 내가... 그들에게는 당연히 자신들의 기도를 해주는 사람으로 비추었던 것일까?’ 이런 마음이 들었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내가 중보기도, 속죄기도를 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야지, 나를 위한 중보기도, 속죄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지기만을 기도하면... 성경을 거꾸로 본 것입니다. 
 
여러분, 왜 목사가 힘든 줄 아십니까? 왜 사람들이 목사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줄 아십니까? 돈 때문이 아닙니다. 두 가지입니다.  주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은 오랜 시간 연단을 받는 것과, 그리고 인간에 대한 긍휼함입니다.  쉽게 말해서 인내(忍耐)와 사랑(愛)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목사의 직분입니다. 죄인을 품에 안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이 기본입니다. 얼마나 연단을 받아야 이런 마음을 가지겠습니까? 그러니 누가 이 일을 쉽다고 하겠습니까? 저도 참 부족한, 자격 없는 목사입니다.

(요일5:14~15)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여러분, 이렇게 분명한 약속이 있는데 어찌 기도 응답에 대해 의심할 수 있습니까?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무시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 기도를 듣고 계시는 게 분명한데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먼저 당연히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면 그만큼 내 인생이 풍성해집니다. 내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기도의 특권을 이웃을 위해서도 사용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를 성경에서는 ‘도고’(禱告)라고 부릅니다.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 ”

그런데 한국교회에는 ‘도고’라는 표현보다 중보기도라는 말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이 도고가 깊어지면 속죄기도까지 가는 것입니다.  중보기도가 뭡니까?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교복을 사는데, 친구가 걸립니다. 너무 가난해서 교복 살 형편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요청합니다. “아빠, 친구가 가난해서 교복 못사는데 한 벌 사서 주시면 안 되나요?”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부탁하는 겁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위해서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고 또 기도해야 됩니다.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모든 문제들에 관해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한 이기적인 기도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지경을 넓히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는 우리의 사명이며 이웃에 대한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의 폭이 신앙의 폭입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의 크기가 신앙의 크기입니다. 신앙의 성숙도는 바로 이런 기도로 평가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꼬마가 말썽을 피워 부모님이 소풍을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소풍날이 다가오니까 안쓰러워서 한번만 봐 줄 테니까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며 소풍 가는 것을 허락합니다. 그런데 이 꼬마가 좋아하질 않고 오히려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늦었잖아요. 벌써 하나님께 그 날 비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우리의 기도 생활이 이 꼬마처럼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이기적인 기도가 우리에게 익숙한 기도입니다. 도무지 남을 위해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도는 특권이며 사명입니다. 기도하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나 자신을 위해 기도에 힘써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기도의 지경을 넓혀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큰 기쁨과 감격, 보람, 그리고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의 지경을 넓히면 축복의 지경도 넓혀집니다. 아무쪼록 모세와 같이 넓고 큰 기도 생활로 나 자신도 승리, 내 주변에도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는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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