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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승이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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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령 하나님의 활동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감동과 인도에 민감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께 물으면 성령께서는 친절하게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면 행복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작은 행동도 바로 잡아주시는 좋으신 스승이십니다.
   
어떤 목사님이 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차선변경하는 다른 차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즉시 속력을 내어 추월하면서 주먹을 휘두르려고 할 때, 
그 목사님 마음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급히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펴라.” 

목사님은 무의식적으로 손을 폈습니다. 
“이제는 그 손을 흔들어라.” 

목사님은 성령의 지시대로 상대방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냈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작은 행동에도 간섭하시는 성령님을 느끼며 
감격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령님은 스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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