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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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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의 수필에 보면 

“노래를 부르든 안 부르든 어차피 물이 차오르는 것이라면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게 낫다”는 말이 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차라리 희망을 가지고 즐기면서 겪는 게 낫다는 이야기다. 
그러다 보면 희망의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이 세상에는 기적이라는 것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두 개의 캄캄한 독에 쥐 한 마리씩을 넣고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 뒤 한쪽 독에만 바늘구멍을 뚫었다. 

그랬더니 빛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독에 든 쥐는 일주일 만에 죽어 버렸다. 
그런데 빛이 들어오는 독에 든 쥐는 2주일을 더 살더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소망이 없으면 죽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생명의 빛으로,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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