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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원수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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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순옥 집사의 간증이 많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탈북한 이후, 그를 심문하는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이 '용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단란했던 가정을 파괴하고 남편을 죽인 원수를 어떻게 용서하느냐?' 
 생각해보면 가슴이 메어졌습니다. 

"용서가 전제라면 나는 예수님을 안 믿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주님의 사랑에 압도되어 
원수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 용서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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