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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순종에 따른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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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로 이스라엘 선교에 헌신하신 권사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에게 이스라엘 선교를 통해서 복을 받으신 한 집사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 온누리교회에서 이스라엘 평화행진을 한 일이 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평화행진을 했습니다. 

그 때 작은 한복집을 경영하시는 집사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전세로 작은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평화행진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한복을 네가 해주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평화행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수천 명인데 그들 모두에게 한복을 해서 입히려면 
그 집사님은 자신의 모든 재산을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기쁨으로 헌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헌신을 기뻐하시고 그 집사님에게 복을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성령님께서 그 집사님에게 옷의 디자인과 색깔을 가르쳐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속감을 넣어라 빼라. 속옷의 색상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장관 부인들이 찾아와서 그 집에서 옷을 해 입고, 
그분이 만든 한복을 보면 사람들이 다 반해버리고, 
그 이후 해외에서 한복 패션쇼가 열리면 초청을 받아나가기 시작해서 
지금은 엄청난 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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