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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의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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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는 사랑하는 애인 베아뜨리체와 사랑의 파탄이 생기지 않았다면 
저 유명한 단테의 "신곡"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짜르트는 가난과 굶주림과 죽음의 그림자가 위협하는 아래서 불멸의 작품 "진흥곡"이 나왔으며, 

헬렌켈러의 눈, 귀, 입, 삼중고의 신체의 불구가 아니었다면 새 교육가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31세에 죽기까지 피아노한대 없이 가난한 사람이었던 슈베르트였지만 
'아베마리아'와 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습니다. 

눈을 잃은 후에 실락원이라는 대작을 쓴 밀턴, 귀머거리가 된 뒤에 9번 교향곡을 쓴 베토벤, 

증기기관의 발명가로서 불구였던 왓트 등은 모두 고난을 통하여 대성하였던 인물들입니다. 

미국의 시인 라이스 여사는 '고난이야말로 변장된 축복'이러고 노래하였습니다. 

고난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을 바라보도록, 의지하도록 하는 축복의 기회입니다. 

인생은 고난을 통해서 영글게 되어 있습니다. 
고난은 삶을 힘있게 해줍니다. 
인생의 맛을 더해 줍니다.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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