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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머리를 고치신 하나님- 기도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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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간증입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대머리로 태어났습니다. 
나이가 들어 대머리가 되면 괜찮습니다. 
지성미가 있어 보이고, 우스개 소리이지만 ‘머리털보다 더 많은 내 죄’라는 찬송 가사에 따르면 
머리털이 적으니 죄도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하도 사랑스러워 머리를 쓰다듬어 주셔서 대머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대머리도 좋습니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대머리는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어머니가 새벽마다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나와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머리카락 한 올 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해도 머리카락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이의 어머니는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매일 아이를 데리고 새벽기도회에 나와서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아마 스트레스를 무척 받았을 것입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도 머리카락 하나 나지 않더니 
중학교 3학년이 되니 머리카락이 다 나서 머리가 시커멓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도 끈질기고 목사님도 끈질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으로 악한 영들의 역사를 물리쳐주시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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