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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새와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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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독수리의 다른 점 중에 하나가 나는 것입니다. 
참새도 날고 독수리도 날지만 참새와 독수리가 나는 것은 다릅니다. 

참새는 자기의 힘으로 날아다닙니다. 
자기의 날개의 힘만으로 날기 때문에 참새는 창공을 날 수 없습니다. 
10m, 20m 정도 날아가면 내려앉아야 합니다. 
50m나 100m를 날아가면 숨이 차서 헉헉 거리고 가슴이 터지려고 합니다. 
그것은 왜냐, 자기 힘으로 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독수리는 바람을 탈줄 압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2시간, 3시간 공중에 떠있을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기류를 타고 다니지 자기 힘만으로 날지 않습니다. 
바람의 힘으로 나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보통 날개를 펴서 하늘 날아 5천 미터까지 올라간답니다. 

만약 참새 보고 5천 미터를 올라가라고 하면 올라가기도 전에 죽어 버릴 것입니다.
   
진짜 신앙생활은 독수리가 창공을 날듯이 하는 것입니다. 
내 힘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사셔서 신앙의 창공을 날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독수리입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힘으로 창공을 날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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