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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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더 힝클리라는 18살 먹은 소년이
무려 300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트랙터를 혼자의 힘으로 들어 올린 기적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역도선수가 아니었고 타고난 장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이런 괴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하다가 여자친구의 비명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소녀가 언덕에 세워둔 트랙터 아래서 놀다가
갑자기 밀려 내려온 트랙터 바퀴에 깔리게 되자 소리를 질렀고
이 비명을 듣자마자 아더라는 소년이 달려가서 트랙터를 들어 올린 것입니다.
이 소년의 힘은 사랑의 힘이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비단 트랙터뿐만 아니라, 이 세상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때문에 외아들을 화목제물로 내어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 사랑이 죄와 사단의 권세 아래 눌려 있던 세상의 죄인들을 사망에서 구해내셨습니다.
무려 300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트랙터를 혼자의 힘으로 들어 올린 기적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역도선수가 아니었고 타고난 장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이런 괴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하다가 여자친구의 비명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소녀가 언덕에 세워둔 트랙터 아래서 놀다가
갑자기 밀려 내려온 트랙터 바퀴에 깔리게 되자 소리를 질렀고
이 비명을 듣자마자 아더라는 소년이 달려가서 트랙터를 들어 올린 것입니다.
이 소년의 힘은 사랑의 힘이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비단 트랙터뿐만 아니라, 이 세상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때문에 외아들을 화목제물로 내어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 사랑이 죄와 사단의 권세 아래 눌려 있던 세상의 죄인들을 사망에서 구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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