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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 목적을 두고 산 사람,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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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는 
돈을 버는데 목적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목적을 두고 산 사람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주일을 지키며 예배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랬기에 비록 돈이 그 인생의 목적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던 그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가 세운 교회만도 무려 4,928개였고, 
시카고 대학을 비롯해서 24개의 대학을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서울 소공동에 있는 YMCA건물도 록펠러가 기증한 돈을 세워졌습니다. 

그가 얼마나 부자였는지 우리는 잘 모르지만, 
오늘날의 시세로 한다면 한 때 세계 최고의 갑부로 꼽혔던 빌 게이츠보다도 
3배 정도 많은 재산을 소유했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는 돈에 목적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목적을 두고 산 그에게 하나님께서 그런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는 오래 살려고 몸부림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98세까지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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