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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눈에 뵈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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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뵈는 게 없어!’ 

이 고압적인 말은 권력이나 힘이나 돈, 지식이나 이념이나 명예 등등에 있어서 
우월감이 탁월한 사람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혹은 부당하게 맞서거나 대들 때 하는 말이다. 

교인이건 목사이건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외에는 눈에 뵈는 게 없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을 파멸케 하는 썩어 없어질 세상성,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삶의 속성을 지닌 
돈이나 감투나 명예나 이성(異性)이나 이념(좌, 우, 중도) 등 
눈에 뵈는 게 많은 일부 그리스도인들, 

특히 일부 목사들 때문에 주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교회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고, 
선교의 문이 막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눈에 뵈는 게 주님밖에 없어야, 주님이 제대로 보이고, 
성경말씀이 보이고, 세상 모든 것이 보다 밝히 보이게 되는 것이다. 

- 최세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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