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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가 잘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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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에 ‘자존심 손상 죄’라는 게 있습니다. 
노점 상인에게 왜 골프 안치느냐 묻는 죄는 징역 1년입니다. 
왜 강남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는 징역 3년입니다. 
자녀들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느냐고 묻는 죄는 징역 5년입니다. 
아들딸이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 죄는 징역 10년입니다. 
손자손녀 얻었느냐고 묻는 죄는 징역 15년입니다. 
자식이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는 무기징역입니다. 

시대감각에 맞는 유머라고 하는데 자녀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자녀가 가장 염려거리이고 어떤 부모이든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나 기성세대에게 가장 큰 소원은 자녀들이 잘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위한 것은 이미 지나간 꿈입니다. 
이제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되고 
우리 후손이 하나님의 영원한 평강 가운데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장 큰 소망일 것입니다. 
  
의인이 손해보고, 고통당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의인의 후손은 뒤가 잘 됩니다. 

시편 37:25에는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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