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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으로의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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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땅굴을 팠는데 
서울에서 부산의 거리, 450킬로에 이르는 땅굴을 파들어 갔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의 재림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터키에 성지순례가는 분들은 갑바도기아라는 곳에 가면 
지하 120미터까지 땅굴이 파져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그들은 밥을 해 먹고 생활을 하고 아이를 낳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공동체 생활, 지하 땅굴 속에서도 갈등은 있었을 것입니다. 
오래 지속하다 보니 감정이 생길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다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가보면 잘못한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벌받는 장소도 
유적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경건하게 믿음을 지켰습니다.
베드로는 고난받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무엇보다 열심으로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주님의 날을 고대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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