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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회개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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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널리 알려진 (주)모나미 송삼석 사장의 간증입니다. 

회사가 가장 어려웠을 때 그는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니 그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게 너무 많더라는 것입니다.  

첫째, 주일 성수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이제부터 주일 성수 하겠습니다.” 

둘째, 돈을 많이 벌고도 십일조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것을 떼어 먹었습니다. 
이제부터 십일조를 하겠습니다.”

셋째, 새벽기도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습니다. 
“내가 새벽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제 새벽기도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는데, 
요한복음 21장 1-14절의 말씀에 영감을 얻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지시한 곳에서 그물을 던졌더니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모나미 153’ 이라는 볼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 이 볼펜이 모든 사람의 손, 아니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손에 다 들려지기 원합니다.”  

이러한 결단의 기도 가운데 만들어진 모나미153 볼펜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이요 
동구권과 이슬람권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8일(금)에 KBS 방송 “신화창조의 비밀” 中)

* "모나미(MonAmi)"는 '나의 친구'되시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불어이며, 
 '153'은 제자들이 잡은 물고기의 숫자로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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