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작은 믿음

첨부 1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면 그가 멕시코 만에서 새우 잡이로 돈을 벌어서 
어느 과일회사에 투자했다고 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에게는 그게 과일회사로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로고가 사과였기 때문에... 애플이라는 회사였습니다. 
그게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80년대는 아직 애플이 작은 회사였는데 그 주식을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상상이 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줄을 대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점점 좋아집니다. 멀리 봐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아직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후손을 바라봤던 것처럼 
우리는 멀리 내다보고 그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믿음대로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줄을 서서 일찍 주님을 따르고 일찍 주님을 알고 주님에게 충성하고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노라 일찍 믿음의 삶을 선포하는 것, 
그건 정말로 지혜로운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