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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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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이야기에 ‘세 친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이 어느 사람을 왕궁으로 불렀습니다. 
이 사람은 혼자 왕궁에 가기가 두려워서 세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한 친구는 출발하자마자 조금 후에 무서워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 한 친구는 멀리서 왕궁이 보이자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하며 떠났습니다. 

마지막 한 친구는 왕궁 안에까지 같이 들어가 주었습니다. 

첫째 친구는 돈이라는 친구입니다. 
돈은 언제나 제일 먼저 떠나갑니다. 

둘째 친구는 가족이라는 친구입니다. 
얼마는 함께 가지만 영원히 함께 가지는 못합니다. 

셋째 친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성령님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영원한 위로자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령님을 친구로 삼고 그분과 동행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 15:13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라고 말씀하시므로 그분이 우리의 친구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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