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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반쪽자리 인생에서 온전한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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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촌에서 10남매 중 아홉 번째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날 때부터 한 쪽 눈을 볼 수 없는 애꾸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열등감과 소외감 속에 
‘나는 반쪽짜리 인생인가보다.’
50% 인생. 애꾸눈 인생. 절망이 심했습니다. 

그러다 열두 살이 되던 해에 6.25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요한복음 9장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맹인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 쪽 눈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나갔더니 
하나님께서 신체적인 장애도, 가난도 극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국내 최고의 달력 전문 업체인 
진흥 문화사의 회장 박경진 장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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