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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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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보람도 없이 지치고 실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네가 얼마나 애썼는지 다 알고 계셨다.

네가 오랫동안 목 놓아 울고 고뇌에 차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너의 눈물방울을 세고 계셨다.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세월만 보냈다고 생각이 들 때
하나님께서는 너를 기다리고 계셨다. 

외로워하고 친구는 너무 바빠 너의 전화를 받을 시간도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로 네 곁에 계셨다.

네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아무 성과가 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해결책을 갖고 계셨다. 

네가 인생을 무의미하게 느끼고 혼란이나 좌절을 느끼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해답을 갖고 계셨다.

갑자기 너의 표정이 밝아지고 희망에 벅차오를 때
하나님께서는 너를 향해 휘파람을 불고 계셨다. 

매사가 잘 풀려 주님께 감사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너를 축복해 주시고 계셨다.

네가 꿈을 따라 목적을 달성하려고 애쓰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너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너의 이름을 부르고 계셨다. 

네가 어디 있든 어떤 난관에 봉착하든
하나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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