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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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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화가 티티안은 예술의 재능을 가진 한 젊은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젊은 군인에게 군대생활을 포기하고 그의 재능을 그림에 바칠 것을 종용하자 
그 젊은이는 실행했고 야심적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오랫동안 일을 했십니다.

그러나 그는 재능의 한계점을 느끼게 되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절망가운데 그는 그의 붓을 집어던졌습니다. 
티티안은 절망 중에 울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그 탁월한 예술가는 그 이유를 묻지 않고 화실로 가서 그 그림을 쳐다보았을 때, 
그 청년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티티안은 그 붓을 집어들고 미완성의 그 그림을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켰습니다. 

그 다음날, 그 젊은이는 이제 더 이상 미술을 하지 않으리라고 티티안에게 말하려고 화실로 왔습니다. 
그런데, 화실 입구에 완성된 자기의 그림이 걸려 있는게 아닙니까?
 
그는 그가 실패한 그것을 그의 스승인 티티안이 완성시켰음을 알았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그는 고백했습니다. 

"나는 미술을 포기할 수 없다. 
 나는 티티안을 위해 계속하겠다. 
 그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 주었으므로 나는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그를 위해 살겠다. 
 이제 그의 명예가 곧 나의 명예이다! 
 그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므로 나도 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그래서 오늘날 그의 그림은 세계의 화랑에 
티티안의 그림과 함께 나란히 걸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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