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령의 역사, 성경

첨부 1


중국은 문화대혁명 때 선교사들을 다 내쫓고 성경을 불태워 버렸다합니다. 
덩샤오핑은 중국에서 기독교를 장사 지냈다고 선언했지만, 
성령까지 그 땅에서 내쫓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중국 땅에 지하 교회를 남겨 두셨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에 보면 
1982년 둥이라는 한 자매가 여자 죄수들만 600여 명 갇힌 감옥을 
천국처럼 변화시킨 간증이 나옵니다. 

감옥에서 새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성경을 원하자 
성경을 몰래 갖고 있는 자매들은 낮에 무려 10시간이나 힘들게 노동한 후에도 
밤에 다른 죄수들이 다 잠든 틈을 타 이불 속에서 전등 빛을 비춰 
필사적으로 성경을 노트에 베끼고 또 베껴서 다른 사람에게 줬다. 

이렇게 손으로 베낀 성경이 한 권 한 권씩 각 호실로 전해지면서 
자매들은 목마른 사슴처럼 밤에 이불 속에서나 화장실에 가는 짧은 시간을 이용해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다고 합니다. 
결국 감옥은 성령의 역사로 점차 놀랍게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말씀과 기도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은혜의 단비를 쏟아 부어 주십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