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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 중심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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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미국의 Mary Kay Ash라는 여자가 자그마한 회사를 하나 설립했습니다.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서 자기의 이름을 따서 
<메리 케이 코즈메틱스> 라는 화장품 회사입니다.
   
그는 늘 세 가지 신념으로 살았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섬길 것. 
둘째,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소중히 여길 것. 
셋째,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충실 할 것.
   
그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성공에 성공을 거듭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내 100대 우수기업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일하는 종업원 수만도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그는 평소에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가 이렇게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내가 경외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한번은 미국의 CBS방송국에서 진행하는 <60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사회자가 그에게 좀 짓궂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이 입만 열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심으로 성공했다고 말하면서 다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야심을 위해서,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너무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 메리 케이 여사가 조용히 웃으면서 단호하게 이렇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거꾸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 반대로 언제나 하나님이 저를 이용하셔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해 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찌 하나님께서 그를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그와 함께 하시면서 그녀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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