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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돈의 주인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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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이 낡은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까 
고속도로 중간에서 고장도 나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성도 한 사람이 차를 사줘서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니까 
교회 성도 중 남편이 택시 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고를 쳐서 감옥에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그의 부인은 
교회를 건축하는데 헌금도 내고 싶고 목사님 차도 바꿔 드리고 싶다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산에 살던 이 사람을 창원으로 이사 가게 하셔서 
보신탕집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공단이 많이 지어져서 근로자들이 몰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얼마나 많이 벌게 되었는지 돈을 세지도 못할 만큼 매일 돈이 쌓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목사님 차도 사드리고 건축헌금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돈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면 돈이 들어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가져가시면 있는 돈도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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