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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이 있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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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안철수 교수는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혼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허무한 노릇이다.”
  
그는 서울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가 되었는데 
의사일과 병행해서 만들어 왔던 컴퓨터 관련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하고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서 이틀에 하루는 밤새웠고,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늘 거룩한 불만을 품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영혼이 있는 기업 만들기” 그것이 그의 기업가 정신입니다. 
  
그의 주가는 날마다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대통령이 될 것 같은 기대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장은 영혼이 있는 승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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