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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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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말은 인간의 자화상과 성격, 미래를 바꿉니다. 
소망을 주는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맛나게 합니다. 

1947년 전보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던 12살 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땀 흘리며 전보 배달을 하던 소년은 
전보를 받은 사람이 조용히 자기의 어깨를 토닥이며 

"아주 총명하게 생겼구나. 
 지금은 몇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물로 자라거라."라는 
소망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소리를 듣는 순간 소년은 갑자기 미래의 비전이 떠올랐고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는 다짐했답니다. 
"그래 지금은 내가 작은 배달부지만 
앞으로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자랄 거야."

바로 그 소년이 미국의 강철 왕이요 대부호인 카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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