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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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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리프맨의 소설,「마음의 평안」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젊은 청년이 어느 노인을 찾아가 자기 소원을 부탁하였습니다. 
노인은 무엇을 갖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첫째는 건강이고, 둘째는 재물이며, 
셋째는 미모이고, 넷째는 재능이며, 
다섯째는 권력이고, 여섯째는 명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노인은 말했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그러나 평안이 없이는 아무것도 즐길 수 없다네." 

이 모든 것이 있다하여도 평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공도 평안이 있을 때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평안이 없으면 쌓여진 명예도, 재물도, 성공도 제대로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평안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조건적 평안이 아닙니다. 

조건적 평안은 그 조건 사라지면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비워서 이루어지는 평안이 아닙니다. 

이 평안도 마음의 평정을 잃어버리면 없어지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평안은 다릅니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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