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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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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미타니 야스토라는 최고 경영자가 있습니다.  
그는 가네보라는 제약회사의 말단 사원에서 시작하여 그 회사의 회장이 되고 
그 회사를 일본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신화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능력때문에 왕따를 당하기도 하였고 
좌천과 실직의 위험도 있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신앙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부인의 독실한 기독교 신앙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세요. 
 그러다가 혹시 실직이 되더라도 괜찮아요. 
 저와 둘이서 전도하러 다니면 돼요."  

그는 부인의 말에 힘을 얻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자>고 삶의 기준을 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면 타협하거나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가네보 제약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로 
50여개국의 3천여 비즈니스맨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목사나 전도사가 아닙니다. 
회사의 일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고자 하였을 때 
그는 존귀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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