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아파치 인디언의 결혼 축시

첨부 1


<아파치족 인디언의 결혼 축시>

이제 두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더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두개의 몸이지만 두사람앞에는 오직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이글을 읽으면서 주님과의 관계를 생각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비를 맞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지붕이 되어줄 테니까요.
이제 당신은 춥지 않습니다. 주님이 따뜻하게 안아 주시니까요.
이제 당신은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이 항상 동행 하시니까요.
비록 육신은 이곳에 있지만, 주와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이제 주님안으로 들어갑시다.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있는 그곳으로.
영원히 슬퍼하지 않는 곳, 영원토록 행복할 그곳으로......

<방황하는 이를 위한 페퍼민트캔디의 위로송>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