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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용덕 간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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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힘든 때 우연히 해와달에 들어왔다가
로아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최간사님의 글을 통해 본 로아의 맑고 순수한
모습들.....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고 나만 괴롭구나 하는 때에
로아같이 순수한 아이도 고난을 겪고 있다는
생각에 더이상 불평이나 원망이 없어졌습니다.

최간사님 믿음이 크면 시련도 큰가봅니다.

로아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함께하고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동일한 고난가운데 있는 모든 믿음의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평안과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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