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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역자 성도 사랑의 고리맺기운동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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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갈릴리 마을 여러분 저는 감리교 협성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황성욱 전도사 입니다. 제가 글을 띄우게 된것은 제 주변에 계신 장로님의 미담 한 가지를 소개 하고 싶어서 입니다. 미담의 주인공은 박 진수장로-죽변 감리교회시무- 입니다. 장로님은 평소부터 주변의 여러 마을 어르신은 물론 감리교회의 여러 원로 목사님을 손수 지은 농산물과 동해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로 공경해 오셨는데 이제는 좀더 지경을 넓히셔서 대한민국의 모든 교역자 목사님과 성도님 사이에 사랑의 고리 맺기 운동을 전개하시려고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사랑의 고리 맺기 운동은 성경 열왕기에 나오는 엘리야 선지자와 사르밧지방의 과부처럼 한분 또는 여러분의 성도 님들이 신앙 여정 가운데 존경했던 목회자님 한 가정을 공경하는 사랑의 고리입니다.
  장로님은 이일을 위해 자신이 경영하시는 골장모텔 골장횟집은 여러 성도 님과 목사님들의 감사의 정을 나누는 장소로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동안에 우리 삶에 힘이 되어 주시고 한없이 기도하시며 우리에게 존경이 되셨던 목사님 가정을 저의 장로님과 함께 같이 고리가 되어 섬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한 성도 또는 여러 성도가 한 분 목사님을 위해 100만원을 이 운동에 출원하여 주시면  출원 일로부터 10년 간 함께 모시기를 소망하시는 목사님 가정이 장로님이 경영하시는 골장 모텔과 횟집을 방문하실 때마다 무료로 숙박은 물론 동해의 싱싱한 해산물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를 드립니다. 맑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쉼과 안식을 얻고 재충전하여 목회에 전력하시도록 돕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누며 사는 기쁨과 우리 이웃과 함께 하는 즐거움 속에서 오늘도 애쓰시는 장로님의 해맑은 웃음 속에서 저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봅니다.
  솔직하고 꾸밈이 없이,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으로 사시고 싶다며 오늘도 나누는 삶을 사시고자 애쓰시는  그분의  삶과 말씀은 목회를 준비하는 제게 큰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분을 알리고 또 그분이 하시는 이일 -사랑의 고리 맺기 운동-에 여러 성도 님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든 성도가 은혜 안에서 목사님을 공경하고  또 사랑 안에서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섬길 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으로 밝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함께 사랑의 짐을 나누어  지는 믿음의 성도 님들 모두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연락처: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260-1
Tel:054-783-0850(골장모텔)  휴대폰 019-595-9190(황 성욱)
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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