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월드컵팀 23명중 10명이'기독전사'

월드컵팀 23명중 10명이'기독전사'



★월드컵팀 기독인대표팀 기도의 능력

안정환-서울 중앙침례교회에서 출석하고 있는 아내 이혜원씨는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20일 금식기도를 드렸다.

이운재-흥릉교회에 출석하는 부인 김현주씨와 장모 손분석 권사가 기도 후원했다.

이천수-대표팀 발탁후 믿음을 가졌고 인천 간석교회 전 성도가 이천수를 위해서 기도했다.

현영민-역시 대표팀 발탁후 전도되었고 스페인전을 앞두고 이영표선수 숙소에서 예배를 드렸다.

유상철-영락교회에 다니는 어머니 이명회 집사가 매일 새벽기도에 참석해 기도를 드렸다.

송종국-국내외 어디서든 반드시 예배를 드렀고 어머니 김성자씨가 기도로 지원했다.

최태욱-인천감리교회에서 어머니 김명짜씨가 새벽기도를 드렸다.

이영표-군포 영광교회 청년부에 출석중이며 청년부가 합심 기도회를가졌다.

차두리-충신교회에서 부모의 기도를 비롯 성도들의 기도가 이어졌다.

김태영-출석하고 있는 광양 중동 대광교회 교인들이 기도로 후원했다.

★전국거리응전전
폴란드전 서울에 29만 전국21만
미국전 서울에서 46만 전국 31만
포르투갈전 서울에서 143만 전국136만
이탈리아 전 서울에서 176만 전국244만
스페인전 서울 234만 전국266만
독일전 서울 245만 전국 405만


<embed src="/files/attach/images/197/514/041/c7ff27015083067295af758002a3108e.gif"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