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한 영혼의 이야기

하늘에서 지상으로 한 영혼이 내려왔습니다.

그 영혼은 지상에서 자신이 할일을 찾지 못하구 20년이란

기간동안 세상에 찌들고 상처받고 버림받고 방황을 하구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영혼에게 주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할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죠.

하지만 그영혼은 세상에 빠져있는동안 너무 많이 병들어서

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불치병이 이미 그몸을 공격하고 있었고...

10년이란 시한부 인생이 그에게 내려졌습니다...

그는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황을 하게 되었죠...

근데 주님은 그를 위해서 기도하며

힘이 되어주시고 또 그에게 많은 동역자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그는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 그동안 잘못을 회계하구

남은 10년을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을하구...

지금은 주님앞에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