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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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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보십시오. 중요한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 때는 없습니다.
그러한 때는 결단코 없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공간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아무리 캄캄한 방일지라도 아무리 퇴폐적인 사교장일지라도.
아무리 속임수가 난무하는 회사일지라도
그분는 그곳에 계시면서 우리 마음의 문을 살며시 두드리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셔들일 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리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분께 문을 열어드리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저 우리 마음이 무디어져 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순간순간의 약속 한가운데에는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불변의 약속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20)

주변의 소음이 아무리 크더러도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

맥스 루케이도 / 곤고한 날의 은혜

온 나라 논과 밭을,그리고 가옥을 물에 잠기게 한 장대같은 빗소리에서,
수해 당한 이웃들의 눈물어린 한숨소리에서도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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