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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로아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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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극동방송을 듣다(8/17 : 21:30)가 로아가 <뇌종양>이라는 병으로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간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군요..
"지금까지 우리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 주셨다"고.... "설사 내게 이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다"고 하셨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깨어진 자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뜻(섭리)이 있음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최간사님과 온 갈릴리 식구들을 주장하실 줄 믿습니다.

저기 17년 전에 <급성간염>으로 사경을 헤맸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저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최간사님도 찬양하시는 분이 6년인가 하는 긴시간을 목소리가 안 나와서 고생하셨다고 하더군요...

죽음을 체험한 사람은 모든 일에 하나님의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로아의 일에도 진실로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주의 평강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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