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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용덕 간사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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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최간사님의 칼럼을 읽고 가슴이 아프와 이 글을 적습니다.
힘내십시요.
어느 목사님이 개척 교회를 하는데 너무나 힘들어
선배 목사님을 찾아갔답니다.  재정적으로 그 교회에서 좀 도와달라고
그러나 그 선배는 당회를 언급하며 거절하더랍니다.
지난 날 큰 교회 부목으로 있을 때는 좋았는데, 개척교회 하니까
처자식이 항상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으니 정말 미칠 것  같은 마음이 들더
랍니다. 그래서  그 선배 목사님을 찾아 갔었는데....
거절의 쓴 맛을 삼키면서 주암산 기도원에 올라 울며 울며 기도하니까
마음 속에 성령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나 한테 먼저 오지 않고, 왜 사람을 찾아
갔느냐?"고 하시면서 마음 속에 평강을 주시면서 "내가 네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 감동의 음성을 듣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찬양하며
집에 돌아 오니 시골 교회 어느 집사님이 쌀 한가마를 갖다 놓고
갔더랍니다. "할렐루야"
간사님. 지금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데
사람과 상대하지 마시고 하나님과 상대 하십시요.
하나님께 마음 속에 있는 울분까지 다 이야기 하시고
도움을, 문제 해결을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마음 속에 평강을 주시고 문제도 하나 하나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믿고 감사의 찬송을 합시다.
환경적으로는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밤중에  성령께서 간사님의 마음속에 평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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