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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최고로 약할때 가장 귀한 복이 있습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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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난을 싫어합니다.
평탄함을 좋아합니다.
약한 것을 싫어하며
강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강할 때보다
연약할 때 우리는 좀 더 자라게 되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강할 때 우리는 교만해지며
남을 판단하고
죄를 짓게 되며
세상을 사랑하고
주를 붙들지 않으며
간절함이 사라지고
거칠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약할 때
겸손해지며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고
남에게 한 잘못을 후회하게 되고
주를 붙잡으며
간절하게 주를
의뢰하게 됩니다.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여 끊지 못하는 자도
약함을 경험할 때 끊어지게 됩니다.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힘들면
오히려 더 세상의 위로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작은 약함입니다.
죽음과 방불한 상황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즐김에서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약함은 우리를 아릅답게 만듭니다.
그리하여 약하여 본 적이 없는 이는
겸손하기 어렵고
온유하기 어려우며
굴복하기 어렵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평안하고 근심이 없는 삶을 원하나
진정 주님께 붙들린 사람은
이러한 약함을 통하여
생명의 주를 경험하게 되며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복인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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