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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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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대리인간이 아닙니다. 모조품이나 복제품은 더욱 아닙니다. 오직 나입니다. 나는 다른이와 비교될수 없습니다. 나는 그누구로부터도 비난이나 비판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인 존귀한 존재입니다.  

또 인간의 소중함은 단일회성의 삶을 사는 데 있습니다.
이런 내가 가짜로 살순 없습니다. 헐값으로 살순 없습니다.

또한 일회성을 사는 인간에 주어진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낭비 하기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젊은시기는 사계절가운데 봄과 같습니다. 이시기에 씨를 뿌려 놓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죽는날까지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참으로 우리가 하나밖에없는 존재임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자신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어떤사람도 무시할 권리가 없습니다.

만일 자기집에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보화가 있다면 그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길까요?
우리는 자기자신이나 주위의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값진 보화를 보듯 감격과 기쁨으로 대해야할 겁니다.

나 자신의 소중한을 안다면 가장 고매한 인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결코 자기자신을 헐값으로 던져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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