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한국 방문 소감

          
오랫만에 와보는 고국입니다.
너무나 변하여서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착각을 합니다.
깨끗함과 질서의식에 놀랍니다.
산마다 숲이 우거져서 신기롭기만 합니다.
먹거리가 이렇게 많은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생선가게의 진열장에 줄맞추어 번쩍번쩍 빛내며
누워있는 생선들이 너무나 예쁨니다.
잘 닥아논 길과 도로 표시판들은 선진국 수준입니다.
아름다운 조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백성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믿음의 백성들의
조국을 위한 눈물의 기도와 사랑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소망이 있읍니다.
나에게 이러한 조국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두운 부분도 있지만은 그것은 어느나라 어느곳에도 있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보고 감사하고  밝은 미래를 보고 살아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