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눈. 다.라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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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라ㄱ.지..
눈. 다.라ㄱ.지..
잠든 사이
ㄴㅏ으 눈 하나를 슬그머니 침범하여
달빛의 정기를 훔쳐가고
야수의 형상으로 만들어 버린 너는
미워 할 수 없는
내 아부지의 사랑 의 고배ㄱ...
너를 통하여
저 아래 르비딤의 샘 에서
사라ㅇ 만들어
나의 낮의 해 와 밤의 달 을 채워 주시려
처ㄹ~ 써ㄱ... 처ㄹ~ 써ㄱ...
차ㄹ~ 싸ㄱ... 차ㄹ~ 싸ㄱ...
지팡이를 맞고 계시는 아부지의 모습을 보았다..
지팡이질에....
시퍼런 것들이 온 몸을
감ㅆㅏ고 있 는 데~ 아부지는
날 보고 웃으신다.. ^______^
"ㄴ ㅏ으 평강 을 너 에게 주 노 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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