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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내 이웃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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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이웃을 향해 펼쳐진 성경입니다.
서로 만날 때 마다 그는 책을 읽듯이
나를 주의 깊게 바라봅니다.

오늘은 집 안에서,
내일은 길가에서 나를 읽을 것입니다.
그는 나의 가까운 칙적이나 치구일 수도 있고
또는 그저 알고 지내는 정도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나를 읽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책을 읽는 것처럼..."




몇 년 전에 낮은울타리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그 때는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일기장 맨 첫장에 예쁘게 적어놨는데.. 그
리고 이 글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정리도 해 놓구요..
그런데 지금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갈말 헤매 다니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보고 나누고 싶어서요...

아!!! 하나 더 있네요..
이건 저희 박사님(저희 교회 자매들 사이에서 저희 목사님 별칭이 박사님입니다...
혹 다음에 기회가 되면 왜 별칭이 박사님인지 알려드리죠...)
께서 자주 인용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공부 책에 나오는데요...
한 번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날마다 복음의 편지를 한 장씩 쓰고 있지요.
여러분이 행하는 행동과 말들로..
사람들은 여러분이 쓴 것을 읽지요.
거짓이거나 진실이거나...
여러분은 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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