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본분을 잊지말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좋은것을 심으면 좋은 것이 나고
나쁜것을 심으면 나쁜것이 난다.
좋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하고
나쁜 사람은 나쁜 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선악간에 그말로 심판을 받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심고있는지 각자 돌아보자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두게 될것이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말을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말을 한다.
매연이 심하면 페차장으로 갈날이 가깝다.
검은 볼펜은 검은 글씨가  붉은 볼펜은  붉은 글씨가 나온다.
자기를 깨끗이하면 귀히 쓰임을 받는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예수님과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외치셨다.
모름지기 모든 사람은 남을 탓하기전에 자기를 깨끗이하고
주님을 닮아가야 할것이다.
주님을 닮으면 주님의 마음을 품게되고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그입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말이 나온다.
누애가 고치실을 만들어 고치를 만들듯이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구원하는 복음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임을 잊지 말자
매연은 세상에 공해가 되고 사람들이 싫어 하지만 
맑은 공기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주고
많은 사람들은  밝은 빛과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무엇이 아름 다운것인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