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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평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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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이 세상이 불평등 하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사실 분명히 세상은 불평등 하고 고르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틀림없이 이세상을 그렇게 만든 것이 사실 입니다.

누구는 부자집 외아들로 태어나서 발에 흙 한번 묻치지 않고 살고 누구는 평생 갚아도 갚지 못할 빛만 남기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평생 원망 하며 살아가기도 하고 누구는 태어나면서 부터 불구로 태어나서 평생을 소아마비로 살아가는 것을 우리 주위에 쉽지않게 볼수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만들어 놓셨을까?
아마 그것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그런것이 아니가 생각합니다.
아마 세상이 완전히 평등 하였다면 누구도 부족한 사람이 없고 누가 누구를 도울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모두 풍성 하거나 모든 사람이 모두 부족 하다면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도울수도 없고 도울 필요도 없고 각자 그냥 잘살면 되는 것입니다.사람이 서로를 필요로 할이유가 없습니다.

땅이 전부 평지라면 산도 없고 골자기도 없다면 물은 흘러 갈수없고 고일수박에 없고 고인 물은 필히 썩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세상은 불공평 하지만 서로 도우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이 공평한 세상에서 서로 사랑을 필요치 않는 세상보다 수백배는 아릅다운 세상일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아름답지 못한 세상은 불공평한 세상에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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