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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망의 냄새와 생명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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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바울서신에서조금 인용하였습니다.
저의삶 속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 13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망의 냄새만 풍기고 살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예수그리스도을 영접하고는 변했는지....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앞세우고 신앙생활을 하였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생명의 냄새을 풍기지 못하고 고약한 냄새만 풍기고  생활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적용하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욕하지마세요. 엉뚱한 글을 올렸다고...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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