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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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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묵상만 하는 교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에 동참하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식과 뜻을 고집하다가 풍랑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기까지 피 흘리며 싸우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 손해를 보더라도, 피를 흘리더라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나가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은 제 덕 보게 해주시고
오직 저는 하나님 덕만 보고 살게 해주십시오"

꺠끗한 크리스천/ 김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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