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진목사의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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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사의 단상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미래가 준비된 사람들이다.
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죽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은 돈 앞에 비굴한 사람이며, 그보다 더 천한 사람은 죽음 앞에 비굴한 사람이다.
만약 돈과 죽음 앞에서 당당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다.
위대한 신앙의 선진들, 그들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잘 죽은(?)’ 사람들이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하지만 부에는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의 제목이 없다. 그러나 기도하면 기도의 제목이 너무도 많다.
전도하지 않으면 전도의 대상자가 없다. 그러나 전도하면 전도의 대상자가 너무도 많다.
감사하지 않으면 감사할 내용이 없다. 그러나 감사하면 감사할 내용이 너무도 많다.
어려움을 당한 후에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반적일 때에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있다.
소를 잃고 난 후에라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順天바람직한敎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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